전 획일화된 도시 속 아파트가 아닌

외딴 마을의 주택 같은 사진을 찍어요.


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
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.


다만, 그곳엔 우리의 감정추억이 남아있어요 :)


21년 10월 어느날. 제 필름 사진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이죠!


 제 사진의 목적에 대하여. 저는 웃음소리와 눈빛, 행복한 손짓,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 그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해요. 제가 좋아하는 사진은 흘깃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지을 수 있는. 보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움직일 수 있는, 그것들의 본질이 눈에 보이는 사진이에요. 아참! 제 사진이 예쁜 건 당연하죠😀 돈을 받고 찍는 사진이기에 예뻐야 하는게 당연하지만, 한순간 지나가는 유행과 같은 겉치레는 원하지 않아요. 그게 없어도 두 분은 충분히 사랑이란 감정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어요. 그래야 감정이 보는 이에게 오롯이 전달됩니다. 그래서 저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소박하고 순수한 것들을 좋아해요. 앞으로 촬영하실 웨딩사진이 두 분 곁에 행복이라는 수단으로 오랫동안 남을 수 있길 바래요. 그런 사진을 위해 전 이 자리에서 두분을 기다릴게요.



25년 2월 셀프로 찍은 필름사진! 저의 소중한 기억 그리고 행복이예요.


 두 분은 왜 사진을 찍으시나요? 저는 현재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기억을 회상하며 행복을 찾는 게 더 쉬웠어요. 우리 스스로의 시점에서 지금 처한 상황을 보았을 땐 곁에 있는 행복을 찾기가 힘들어요. 물리적인 불편함과 사소한 걱정거리와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제일 먼저 느끼기 때문이죠. 하지만, 지난 시절 웃고 있는 사진을 보았을 땐 행복은 직관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. 전 우리의 사진이 '결혼을 알리기 위한 수단'으로 남는 게 아닌 '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, 행복으로 가득한 기억'으로 남길 원해요.



하래포토 스튜디오는 항상 두 분께 열려있는 우리만의 공간이예요.


 막막하실 때는 연락주세요. 촬영 준비는 귀찮은 게 많아요. 보통 웨딩 촬영은 헤어메이크업, 드레스, 슈트, 부케 모두 두 분이 결정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. 저와 함께 하시는 분들은 '작가 대면 사전미팅'을 신청하실 수 있어요. 사전미팅 일정을 예약하고 스튜디오를 찾아와 주시면 제가 직접 두 분 취향을 묻고,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드립니다. 두 분이 원하시는 장르가 웨딩다움, 사랑스러움, 자연스러움, 하이엔드, 가성비 위주 등 어떤 것이든 어울리는 방법을 알려드려요. 


 웨딩플래너와 같은 역할이지만, 다른 점이 있습니다. 제휴 업체로부터 인센티브(소개비)를 받지 않습니다. 그렇기에 두 분이 가장 좋은 가격에 촬영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. 스튜디오 방문이 어려우실 경우 제가 보내드리는 안내사항, 준비사항만으로도 충분히 촬영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. 헤어메이크업, 드레스, 슈트, 부케 모두 높은 퀄리티와 좋은 가격의 제가 직접 경험한 제휴샵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제게 편하게 연락 주세요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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